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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에게 B형독감 증상이 있을 때
특히 밤이나 주말에는
“지금 당장 응급실에 가야 할까?”라는 고민이 커집니다.
대부분은 집에서 경과 관찰이 가능하지만,
일부 증상은 지체 없이 응급실로 가야 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.
아래 기준을 참고해 응급실 방문 여부를 판단해보세요.
🚨 어린이 B형독감, 응급실 즉시 방문 기준
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바로 응급실 방문을 권장합니다.
⚠️ ① 호흡이 힘들어 보일 때
- 숨이 빠르거나 가쁨
- 가슴이나 갈비뼈가 크게 들썩임
- 쌕쌕거리는 소리, 거친 숨소리
- 숨쉬기 힘들어 말을 잘 못함
👉 폐렴·호흡부전 가능성 → 즉시 응급실
⚠️ ② 고열과 함께 경련이 나타날 때
- 38.5도 이상 고열 후 경련 발생
- 몸이 뻣뻣해지거나 떨림
- 경련 후 멍해 보이거나 잘 깨지지 않음
👉 열성 경련이라도 반드시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.
⚠️ ③ 아이가 잘 깨지지 않거나 의식이 이상할 때
- 불러도 반응이 거의 없음
- 멍한 표정이 오래 지속
- 평소와 다르게 말이 어눌해짐
👉 중추신경계 이상 가능성 → 즉시 진료 필요
⚠️ ④ 심한 탈수 증상이 의심될 때
- 반나절 이상 소변을 거의 보지 않음
- 물을 마시면 계속 토함
- 입술·혀가 마르고 눈물이 거의 없음
👉 수액 치료가 시급할 수 있습니다.
⚠️ ⑤ 입술·손톱이 파래 보일 때
- 입술, 손끝이 창백하거나 파랗게 보임
- 숨이 찬데도 색이 돌아오지 않음
👉 산소 공급 문제 가능성 → 즉시 응급실
⚠️ ⑥ 고위험군 어린이일 경우
아래에 해당하는 아이는
증상이 갑자기 악화될 수 있어 응급실 기준이 더 낮습니다.
- 12개월 미만 영아
- 천식, 심장 질환
- 면역 저하 질환
- 미숙아 출생 이력
👉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응급실 권장
📊 집에서 지켜봐도 되는 경우 vs 응급실 가야 하는 경우
| 구분 | 집에서 관찰 | 응급실 방문 |
| 호흡 | 정상 | 숨 가쁨·쌕쌕거림 |
| 의식 | 잘 반응 | 잘 깨지지 않음 |
| 열 | 해열제로 조절 | 경련 동반 |
| 수분 | 물 잘 마심 | 계속 토함 |
| 색깔 | 정상 | 입술·손톱 파래짐 |
📌 응급실 가기 전 부모가 할 수 있는 행동
- 아이를 옆으로 눕혀 기도 확보
- 꽉 끼는 옷 풀어주기
- 경련 시 억지로 붙잡거나 입에 물건 넣지 않기
- 체온·증상 발생 시간 기억해두기
📌 응급실 진료 시 보통 진행되는 것
- 활력 징후 측정
- 독감·혈액 검사
- 수액·산소 치료 (필요 시)
- 입원 여부 판단
👉 응급실 진료 기록은 실손보험 청구 시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.
※ B형 독감의 질병 코드: J10
질병코드 J10 = '확인된 계절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인플루엔자', A형과 B형 인플루엔자를 모두 포함
📌 부모가 꼭 기억해야 할 기준 한 줄 정리
“숨이 힘들어 보이거나, 의식·경련 이상이 있으면 바로 응급실”
어린이 B형독감은 대부분 회복되지만, 일부 증상은 시간을 지체하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.
조금이라도“이상하다”는 느낌이 들면
망설이지 말고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이 아이에게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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